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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단체 "홈쇼핑 및 주요 온라인 플랫폼서 '먹는 알부민' 판매 중단해야"

26-04-06 15:24  작성자 : 최고관리자  조회 : 39  댓글 : 0  회차 : 2026. 03. 31

26-04-06 15:24  회차 : 2026. 03. 31

보도/칼럼 2026. 03. 31 - 소비자단체 "홈쇼핑 및 주요 온라인 플랫폼서 '먹는 알부민' 판매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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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최문정 기자 | 소비자단체가 허위·과장 광고를 일삼고 있는 '먹는 알부민' 제품을 판매하는 홈쇼핑 및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 즉각적인 판매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소비자와함께는 31일 성명서를 통해 이와 같은 입장을 밝혔다.

(사)소비자와함께는 앞서 지난 20일 의학적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먹는 알부민' 제품의 허위·과장 광고 실태를 고발하며 식약처의 엄정한 단속을 촉구한 바 있다.

하지만 보건당국의 경고와 시민사회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홈쇼핑 및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알부민 제품 판매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해당 제품의 즉각적인 판매 중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유통 대기업들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사)소비자와함께는 "대한의사협회 등 전문가 집단이 3월 17일 공식 발표했듯이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 알부민'은 섭취 시 아미노산으로 분해될 뿐 피로 해소나 면역력 증진에 직접적인 효과가 없으며, 이는 건강기능식품조차 아닌 '일반 식품'에 불과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쇼핑 업체들과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쇼닥터'를 내세운 자극적인 홍보 문구와 교묘한 편집 영상을 그대로 송출하며 마치 이 제품이 질병 치료나 기력 회복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막대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홈쇼핑 채널과 대형 플랫폼이 이러한 허위·과장 광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사)소비자와함께는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통 업체들에 대해 즉각적인 판매 중단을 요구했다. 이와 더불어 허위·과장 광고 필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 방지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며 그간 잘못된 정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 대한 사과와 함께 향후 이와 유사한 기만적 상술이 재발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소비자단체 "홈쇼핑 및 주요 온라인 플랫폼서 '먹는 알부민' 판매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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