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 #203]
19-02-22 11:28 작성자 : 최고관리자 조회 : 944 댓글 : 0 회차 : 203호
19-02-22 11:28 회차 : 203호
추석까지 쭉 가려나? 떨어질 기미 없는 계란값 외
C.H.I.C 203호 - [C.H.I.C. #203]
본문
1. 추석까지 쭉 가려나? 떨어질 기미 없는 계란값
2. 아직도 부족한 IoT 보안, 기업들의 대책은?
3. 사라지는 공짜 비닐봉투… 종량제봉투 시대 오나
4. ‘순한 담배’의 함정에 빠진 소비자들
5. 꾸준한 우유 배달 피해, 당황스런 위약금까지
6. 사라지지 않는 자동차 ‘짝퉁 부품’의 공격
Issue Curator 노영준, 이수민, 이수현, 허경선
이슈선정위원 김민정, 김정훈, 심 영
2. 아직도 부족한 IoT 보안, 기업들의 대책은?
3. 사라지는 공짜 비닐봉투… 종량제봉투 시대 오나
4. ‘순한 담배’의 함정에 빠진 소비자들
5. 꾸준한 우유 배달 피해, 당황스런 위약금까지
6. 사라지지 않는 자동차 ‘짝퉁 부품’의 공격
Issue Curator 노영준, 이수민, 이수현, 허경선
이슈선정위원 김민정, 김정훈, 심 영
전국을 무섭게 휩쓴 AI가 잠잠해진지 오래지만, 폭등한 계란 값은 이전 수준으로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산란계 중 노계와 병아리의 비율이 높아 공급량이 떨어진다는 설명이 보편적입니다만, 일각에서는 일부 생산업자와 유통업자들이 제 잇속을 챙기는 탓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계란값 #추석차례상 #벌써걱정 [17.08.14 세계일보]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IoT기술이 일상 속에 점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생활곳곳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보안 문제가 발생한다면 단순 기기 불능 정도로는 끝나지 않겠죠. IoT 기술이 자리 잡기 이전에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사물인터넷 #머지않은미래 #안전성은과제로 [17.08.14 컨슈머타임스]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소비자 한 명이 한 해 사용하는 비닐봉투 수는 무려 370장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어마어마한 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무료 비닐봉투를 없애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요. 소비자들의 반발이나 예산 문제 등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더미 같지만,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편의점에서도 #종량제봉투를? #무료봉투없어진다 [17.08.14 이데일리]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타르 0.5, 니코틴 0.1… 일명 ‘순한 담배’라고 불리는 저함량 담배가 오히려 소비자들을 더 위험하게 하고 있다면? 담배 회사들은 ‘순한 담배’를 마치 몸에 덜 해로운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들을 현혹하지만, 따져보면 몸에 더 나쁠 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 아직도 담배의 거짓에서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규제가 미비한 탓이겠죠. #담배는 #사용자의_절반을 #죽음에_이르게_합니다 [17.08.11 쿠키뉴스]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집에서 간편하게 우유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이사를 가거나 주소지를 변경하면서 생각지도 못하게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소비자가 소규모 대리점과 계약을 맺는 경우가 많은 탓에, 문제가 발생해도 대리점은 본사로, 본사는 대리점으로 책임을 회피해 버리는 것이죠. #한달에_2~3건이상 #꾸준히발생 #계약서의중요성 [17.08.12 TV조선]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짝퉁은 완전히 근절되지 않았습니다. 지나치게 저렴한 제품은 일단 거르는 것이 현명합니다. 작정하고 만든 짝퉁을 일반 소비자가 판별해내기 힘든 것은 당연하죠. 안타깝지만 소비자가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정품가격의30%~40% #홀로그램까지위조 #국내는감소추세 [17.08.14 매일경제]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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