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 제231호]
19-02-22 14:30 작성자 : 최고관리자 조회 : 1,088 댓글 : 0 회차 : 231호
19-02-22 14:30 회차 : 231호
안마의자, 김치냉장고가 사은품?...상조업 서비스 조심하세요! 외
C.H.I.C 231호 - [C.H.I.C. 제2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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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함께 C.H.I.C #231] consumer hot issue curation 171201
누구보다 열정적인 당신에게 필요한 ‘소비자와 함께’ 의 이슈큐레이션 C.H.I.C
1. 안마의자, 김치냉장고가 사은품?...상조업 서비스 조심하세요!
2. 전자담배 아이코스, 유해물질에 일산화탄소까지 검출?
3. 유명 명품 시계의 제품불량 입증책임은 소비자의 몫?
4. 금융사 사칭 보이스 피싱 급증, 소비자 경보 ‘경고’ 격상시켜
5. 휴대전화 액정 뺴돌린 AS기사들, 액정얻기 위해 고객에게 거짓말까지?
6. 가짜석유 판매 주유소, 적발해도 여전히 솜방망이 처벌
Issue Curator 노영준, 김혜빈, 이수현
이슈선정위원 김민정, 김정훈, 심 영
사은품으로 해당 제품을 주는 줄 알고 가입했다가 해제 후 잔여 할부금이 청구되는 등 상조업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소비자원은 계약 시 신중히 계약조건을 살필 것을 당부하며, 상조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최우선과제로 할 것을 설명했습니다. #소비자원 #상조업 #사은품에_혹하지마세요 [17.11.29 컨슈머타임스] [사진출처-컨슈머타임스] 유해물질이 일반담배보다 저감됐다고 알려진 전자담배 ‘아이코스’에서도 1군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주장이나왔습니다. 이에 한국필립모리스는 공인되지 않은 자체 실험으로 위 주장을 부인했는데요. 판매자 측의 보다 확실한 정보제공이 필요해보입니다. #전자담배 #아이코스 #유해물질검출 [17.11.29 컨슈머타임스] [사진출처-컨슈머타임스] 대부분의 유명 명품시계 브랜드의 경우 제품 불량의 입증책임을 소비자에게 지우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가 시계일수록 시간 오차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저가 시계가 더 정확해 판매자 측과 인식차가 있는 것인데요. 이렇듯 명품 브랜드의 환불, 보상원칙이 까다로워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명품시계 #제품불량 #입증책임은 #소비자의몫 [17.11.30 뉴스1]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최근 금융사를 사칭하며 대출을 해줄 것처럼 속인 뒤 서민에게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이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금감원은 보이스피싱에 경보 등급을 상향 조정할 것을 밝혔습니다. #보이스피싱기승 #소비자경보 #경고단계 [17.11.30 데일리안]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휴대전화 액정 부품을 빼돌려 장물로 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의 수리기사들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액정을 더 많이 챙길 욕심에 간단히 고칠 수 있는 기기에도 액정을 교체할 것으로 고객들에게 거짓말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서비스 과정에 대한 명백한 정보 공개와 투명한 관리시스템이 시급해보입니다. #액정_뺴돌린_AS기사 #양심은_지키자 [17.11.30 연합뉴스] [사진출처-연합뉴스] 최근 유가가 오르자 가짜 경유와 휘발유를 팔아 한 몫 챙기는 주유소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로인한 겪는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오는 것인데요. 불법판매는 기승을 부리는데 법망은 여전히 허술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가짜석유 #판매기승 #법망허술 [17.11.29 이데일리]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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