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 466호] > C.H.I.C

본문 바로가기
C.H.I.C

  [C.H.I.C. 466호]

20-04-23 16:18  작성자 : 최고관리자  조회 : 964  댓글 : 0  회차 : 466호

20-04-23 16:18  회차 : 466호

돈 받고 원유 살 정도인데? 기름값은 왜 그대로인가?

C.H.I.C 466호 - [C.H.I.C. 466호]

본문

HOT ISSUE - 소비이슈 한눈에 보기
54_1587626011.JPG
#1 
경상남도에서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위해 음식점들에 선결제를 진행하고 이후 방문 시 음식 제공을 약속했다고 합니다경남에서 추진하는 본 정책은 착한 소비자 운동으로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데요전국적으로도 이러한 착한 소비자 운동 정책이 펼쳐져 침체된 경제에 활성화 바람이 불면 좋겠습니다.
54_1587626020.JPG
#2 
코로나 사태 이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심각해진 가운데 고위험 상품 투자의 위험 또한 소비자들에게 노출이 되어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게 되었습니다특히 금융위에서는 금융시장이 소비자들을 고위험 상품으로 인도하게 해서는 안 된다며 신신당부했는데요불완전판매 등으로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금융당국의 관리 감독 또한 중요합니다.
54_1587626026.JPG
#3
세계적으로 마이너스 유가 소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주유소 휘발유의 가격은 거의 내려가지 않은 상태입니다국제유가와 관계없이 부과되는 유류세 때문에 국내 석유제품의 가격 변동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코로나 사태로 인해 침체된 정유업계의 위기 극복 및 소비자를 위해 정부에서 유류세 인하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길 바랍니다.
54_1587626031.JPG
#4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소비자와함께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광화문플래티넘 1314호   대표 : 정길호,박명희,윤영미,황다연
사업자등록번호 : 214-82-14171 전화 : 02-2272-3414   FAX : 02-733-3414   이메일 : consumer@withconsumer.org
Copyright © (사)소비자와함께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광화문플래티넘 1314호
대표 : 정길호,박명희,윤영미,황다연
사업자등록번호 : 214-82-14171
전화 : 02-2272-3414   FAX : 02-733-3414
  이메일 : consumer@withconsumer.org
Copyright © (사)소비자와함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