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로 인한 소비자 문제의 해결방안 기획
19-04-19 14:44 작성자 : 최고관리자 조회 : 1,557 댓글 : 0 회차 : 9조_Post IT
19-04-19 14:44 회차 : 9조_Post IT
청년소비자IT워치독 9조_Post IT - IT로 인한 소비자 문제의 해결방안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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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로 인한 소비자 문제의 해결방안 기획"
2018년 8월 5일~8일 동안 구글 폼(https://docs.google.com/…/1FAIpQLSfkyefwP8nZZVLoqP…/viewform)을 이용하여 11명의 학생들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질문 구성은 1. 애플의 한국 소비자 차별 2. 페이스북 과장광고 로 이루어져 있고 주관식으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1. 애플의 한국 소비자 차별
(1)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이러한 경험을 할 경우 애플 회사 전체에 대한 불신이 생기고 적극적으로 회사에 책임을 묻거나 하지 않지만 애플 제품 전반에 대해 선입견이 생길 것 같다.
(2) 집단적으로 불매운동을 벌이거나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피해구조를 신청할 것이다.
(3) 이런 문제에 대해 한 명 한 명이 관심을 갖는 것과 항의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안이라 생각한다.
(4) 저도 아이폰 하단 부품에 이상이 생겨서 A/S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 서비스 센터를 가보니 핸드폰 자체의 결함이 아닌 소비자의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수리 받는 절차도 복잡하고 비용이 너무 비쌌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소비자 한 명 한 명이 자신들의 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애플을 비난하거나 한 적은 없다. 앞으로 이 회사의 제품을 소비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아이폰을 사용 중이지만 곧 타사의 제품으로 교체할 생각이다.
(6) 불매운동. 실제로 아이폰 사용하다가 다른 회사 핸드폰으로 변경했습니다. 우리나라분들이 아이폰을 넘 사랑하는 것 같아요!
(7) 조금만 충격이 가도 액정이 자주 망가지고 2년정도 지나니 기능이 점점 망가집니다. 수리센터에 가도 리콜 비용과 수리비용이 만만치 않아 문제입니다. 애플 측 대처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는 구매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8) 한국 소비자원에 도움을 요청한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아이폰 사용자에 대한 소비자 보호법이 시급하다.
(9) 계속해서 소비자들이 회사에 경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함. 위의 뉴스처럼 고발이나 항의를 통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각인 시켜야 함
(10)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냥 애플은 안되는구나 생각하고 체념하고 있었을 뿐. 기사내용처럼 집단 소송에 참여하거나 불매운동에 참여할 것 같다.
(11) 확실히 국내제품보다 애플사에서 안되는게 더 많고 불편하긴 하지만 보안 문제에 있어서는 더 좋다고 생각함. 나머지 기능 문제는 애플 쪽에서 더 소비자를 기만하지 않고 피드백을 좀 빨리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2. 페이스북 과장광고
(1) 과장광고는 페이스북의 문제라고 하기에는 어렵다. 광고한 회사에 책임을 물어 야지 페이스북이 잘못한 건지 잘 모르겠다.
(2) 정부에서 SNS에 올리는 광고를 일일이 규제하기는 힘들다고 본다. 그리고 SNS 회사 측에서도 정당한 돈을 받고 다른 매체처럼 광고를 내보내는 것이기에, 결국에는 시민들이 밴드왜건 효과나 물타기 현상에 주의하여 상품을 구매해야 할 것이다. 다른 쇼핑센터의 리뷰를 참고하는 게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SNS 측에서도 지나친 허위광고로 고소 받은 회사 정도는 자체적으로 필터링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3) 이런 경험이 없다.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수많은 광고 중에 자신에게 맞는 상품과 그에 대해 많은 정보를 찾아 보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페이스북 자체에서도 광고들을 무작위로 넣는 게 아니라 정보의 타당성을 확인해보고 광고를 하는 것이 사람들 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4) 저는 그런 경험은 없지만 애초에 그러한 광고만을 믿고 구매하는 것이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5) 과장 광고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화나요’ 버튼을 눌러주고 있다. 꼴 보기 싫어서 이다. 왜 규제하지 않는지에 대한 글을 읽었던 적이 있는데, 광고법을 위반하기 않기 때문에 딱히 규제하지 않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규제하지 않는 외국의 SNS사를 탓하기 보다는 법을 개정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6) 페이스북에서 알아서 제한을 둔다 거나 하면 좋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본인이 먼저 이런 상황에 의식을 갖고 제품에 대해 구매 전 합리적이고 정확한 내용을 사전에 알아본 후에 구매 의사확정을 해 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페이스북 사용자들 간에도 이러한 내용이 활발히 공유되어서 무분별한 광고에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다.
(7) 주변에서 과장광고 허위광고라는 말이 많아 애초부터 페이스북 광고제품은 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댓글도 조작된 것 같기에 믿지 않는 편입니다. 애초에 광고목적 사이트가 아니라면 그 사이트 광고는 믿지 않고 구매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8) 광고를 애초에 잘 믿지 않는다. 혹시 피해를 입힌다면 이 또한 한국 소비자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9) 어쨌든 허위 광고를 한 회사는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고 소비자들도 구매 시 신중히 고려해야할 듯. 어쨌든 결정한 건 소비자기 때문에 책임이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함. 물론 허위광고의 책임이 더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규제는 확실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10) 원래 SNS광고는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 SNS광고를 규제할 법을 규정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청원을 넣도록 하겠다.
(11) 과장광고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에 따라 다른 듯. 그냥 한번씩 더 생각해야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저는 그런 경험은 없지만 애초에 그러한 광고만을 믿고 구매하는 것이 잘못이라 생각합니다...아이폰을 사용하고있지않지만 이러한 경험을 할경우 애플 회사 전체에 대한 불신이 생기고 적극적으로 회사에 책임을 묻거나 하진 않지만 애플 제품 전반에 대해 선입견이 생길거같다.아이폰을 사용하고있지않지만 이러한 경험을 할경우 애플 회사 전체에 대한 불신이 생기고 적극적으로 회사에 책임을 묻거나 하진 않지만 애플 제품 전반에 대해 선입견이 생길거같다.아이폰을 사용하고있지않지만 이러한 경험을 할경우 애플 회사 전체에 대한 불신이 생기고 적극적으로 회사에 책임을 묻거나 하진 않지만 애플 제품 전반에 대해 선입견이 생길거같다.아이폰을 사용하고있지않지만 이러한 경험을 할경우 애플 회사 전체에 대한 불신이 생기고 적극적으로 회사에 책임을 묻거나 하진 않지만 애플 제품 전반에 대해 선입견이 생길거같다.
9조_Post IT_박정민,박정미,강재현,이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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