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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소비문제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문제의식을 갖자!

안녕하세요! LIFE  10조 배혜정입니다 ^^

 ISSUE

오늘의 포스팅의 주제는요!

"영화관람료, 목아픈 앞줄은 깎아줘야죠!"

영화관. 한겨레 자료 사진

                           

영화관 맨 앞줄에 앉아 상영시간 내내 스크린을 올려다 보며 목 통증에 시달린 경험 있으신가요?ㅠㅠ

저는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목이 너무 아파서 거의 드러누워 본 기억이..

앞 줄에서 '쾌적하게' 관람을 할 수 없다면 요금 할인이라도 받을수는 없는 걸까요?

최근 한국 소비자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해준 소비자의 65%가 '좌석별 차등요금제'를 원했습니다.

출처: 한겨레뉴스

solution

대다수의 소비자가 불만을 가지고 있는 이 문제를 어떻게하면 해결할수 있을까?

IF

1. 만석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앞 구역 예매시 할인혜택!

- 할인되는 앞자리 예약 후 뒷자리로 이동가능성때문에 만석으로 인한 자리배정시에 한함.

2. 주말 앞구역 예매시 영화관 내 매점 식음료 할인혜택!

가장 1차원적인 방법인 가격할인이지만,

불편한 좌석에서 영화를 보는 소비자의 찝찝한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대안이 아닌 가 싶습니다.

혹시 또다른 해결방안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