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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이슈파인더IF 1기

19-04-25 14:54  작성자 : 최고관리자  조회 : 594  댓글 : 0  

19-04-25 14:54  

편의점즉석식품의 실체!!!!!!!!!!!!!!!!!!!!!!!!!!!

소비자이슈파인더 - 소비자이슈파인더IF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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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비자 이슈 파인더 1기 11조 짹팟 정진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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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어디서나 볼수 있는 편의점들>

 

 

 

제가 오늘 제시할 문제는 누구나 한 번쯤 먹어봤거나 가끔 이용하는 편의점 즉석식품입니다. 

편의점에 따라 각각 즉석식품을 다르게 팔고 있는데 저는 GS25 주말 편의점 알바를 했었는데

저희는 빵을 구워서 팔았었습니다. 점장님이 직접 하셨기 때문에 저는 안했지만 빵을 만드는것을 보게 되면서 빵을 사먹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다른 편의점들은치킨,닭꼬 등등 다양한 즉석식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제 친구가 세븐 일레븐 하면서 즉석치킨을 팔았는데 저한테 절대 사먹지 말라고 했는데 기름도 드럽고 만드는거 자체가 비위생적이라고 저한테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전방송을 통해서 편의적 즉석식품 문제가 제기 되었으나 개선된게 없어 다시 문제를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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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불만제로,네이버뉴스)

 

.◆ 미니스톱 즉석 조리 닭꼬치 ‘곰팡이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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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원 강릉시 포남동에 사는 구 모(여.19세)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7월 12일 미니스톱에 들렀다. 저녁시간 출출하던 차에 친구와 편의점에 들러 닭꼬치를 골라 계산했다. 

매장에서 먹던 구 씨는 2/3 이상 먹고나서 이상하다 싶었다. 꼬치를 베어 문 자리에 하얀 이물질이 묻어 있었던 것.

자세히 살펴보니 절단면에 하얀 물질이 골고루 퍼져 있어 곰팡이가 의심됐다. 냄새를 맡아보니 상한 냄새가 진동했다는 설명이다. 바로 직원에게 이야기하자 '전분'이라며 곰팡이가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화가 난 구 씨가 꼬치를 내밀며 “상한 냄새가 이렇게 나는데 어떻게 전분이냐”고 따지자 그제서야 제품이상임을 시인했다.


그 자리에서 구입가 환불 및 보상을 받고 돌아왔지만 편의점의 불결한 위생상태에 대한 불안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구 씨는 “미니스톱은 직접 조리해 판매하는 상품이 있어 더 신선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해였다”며 “즉석에서 조리해 파는 식품에는 유통기한도 없어 언제 만들어졌는지 알 길이 없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미니스톱 관계자는 “조리시설을 갖춰 간단한 조리후 판매하는 경우 휴게음식업에 속해 일반 음식점에서 파는 음식처럼 유통기한을 표시할 의무는 없다”며 “본사에서는 12시간 안에 조리식품을 폐기하도록 하고 있는데 해당 건은 직원의 실수로 폐기시간을 지키지 못해 발생한 문제”라며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약속했다.

-CEO스코어데일리 뉴스 기자 中-

◆ 편의점 CU 오늘 만든 즉석빵이라더니..푸른 곰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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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용납동에 사는 이 모(여.28세)씨에 따르면 그는 CU(씨유, 옛 훼미리마트) 편의점에서 간단한 아침대용식으로 살구쨈파이를 구입했다.

 


회사에 도착한 이 씨가 빵을 먹으려고 한입 베어 문 순간 옆에 있던 회사 동료가 "빵에 거뭇거뭇한 이물질이 붙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깜짝 놀라 베어문 빵조각을 뱉어 내고 확인하자 잼위에 푸르스름한 곰팡이가 피어 있는 걸 발견했다. 혹시나싶어 포장지에서 유통기한을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기재되어 있지 않았다.

 경악한 이 씨는 CU본사 측으로 연락해 상황을 설명했고 잠시 후 납품업체라며 연락해 온 담당자는 “날씨가 더워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구입한 매장에서 구입가 환불을 받고 혹 건강 상에 문제가 생기면 병원비를 지급하겠다”고 답했다. 


이 씨는 “바로 만들어 내는 즉석빵이라고 해 신선할 것으로 믿고 샀는데 곰팡이 핀 빵이였다니...유통기한도 없어 대체 언제 만들어진 빵인지조차 알 수가 없으니 앞으로 편의점 빵은 믿고 먹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BGF리테일 관계자는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특성상 하루가 지나면 바로 폐기하도록 교육하고 있지만 매장 사정에 따라 관리가 소홀할 수 있다. 매장 위생관리를 더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뉴스 기자 中--

 

 휴게음식점으로 분류돼 위생관리 필요하지만 허점 많아

일반 편의점과 달리 음식류를 조리해 판매하는 편의점은 ‘휴게음식점’으로 분류된다. 

이는 일반 분식점, 패스트푸드점과 같은 형태로 영업신고 및 식품위생교육을 받아야 한다. 

보통 매장 점주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이 이뤄지고 있지만 직접 판매하는 것은 대부분 아르바이트생들이기 때문에 위생관리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또한 즉석에서 조리되는 식품은 유통기한 표시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만들어진 식품인지 소비자들이 알 수 없다는 허점이 있다. 

유통기한 표시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유통을 목적으로 하는 식품에 한해 유통기한을 표시하고 있으며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 파는 식품은 바로 섭취한다고 보기 때문에 표시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즉석조리식품의 유통기한 표시 의무는 없지만 조리된 시간을 체크해 판매자가 일정시간 후 폐기하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담당자가 매장을 방문해 위생상태를 체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매장중 즉석조리식품 운영점포를 살펴보면 미니스톱은 90%, CU는 40%, GS25는 7%로 운영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해야할까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 기업스스로의 감시강화입니다. 보통 편의점은 대기업을 본사로 둔 경우가 많습니다. 소비자들에게 대기업에 대한 이미지는 신뢰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큰 기업인 만큼 믿을만하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정부 및 공공기관에 의존하기보다는 기업의 자율적인 감시강화로 경영주 교육 및 경영주를 통한 아르바이생 위생 교육실시, 보건증 의무화, 매달 위생점검 실시 및 결과 발표, 매장내 위생점검 결과 표시하기 등 이런 노력으로 기업 스스로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편의점은 본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매달 본사에서 공지를 하고 점검하는게 아니라 한달마다 날짜를 정하지 않고 갑작스럽게 점검을 하고 지키지 않는 점포에 대해서 불이익을 주고 잘 지키는 점포에 대해선 이익을 주는등 이러한 제도를 통해 편의점 스스로도 언제든지 즉석식품에 대한 위생을 지키도록 해야 될꺼같습니다.

셋째 조리과정 및 제조 과정을 판매 진열대 앞에 사진등을 이용하여 투명하게 공개시키고 유통기간 표시 의무화, 제조날짜 의무화등 소비자들에게 제조과정에 대한 신뢰감

을 주며 재료의 원산지 공개를 의무화 해야 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넷쨰 이제 편의점은 우리 일상생활에 흔히 볼수 있는곳인 만큼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개입과 체계화된 관리를 통해 안전한 즉석식품이 되어야 겠고 좀 더 다양하고 발전된 즉석식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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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주소: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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