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이슈파인더IF 1기
19-04-25 14:50 작성자 : 최고관리자 조회 : 574 댓글 : 0
19-04-25 14:50
“잦은 세일 화장품 로드샵, 화장품 제값 주고 사면 바보?”
소비자이슈파인더 - 소비자이슈파인더IF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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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조 이신정입니다
저는 이번에 뷰티관련 소비자 이슈에 관해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여성분들이라면 많이들 공감하실 것 같은데요! 그것은 " 지나치게 잦은 세일을 여는 화장품 로드샵"의 문제입니다!!!
그로인해 오히려 제값을 주고 제품을 구매하면 바보같이 느껴지는 문제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뛰드, 미샤, 더페이스샵, 등등 흔히 로드샵이라고 불리는 화장품 브랜드샵들은 매달 적어도 한번씩 정기적인 세일 기간을 가지고 크리스마스, 썸머기간, 성년의 날 등등의 기념일을 위한 세일까지 포함하면 세일기간이 아닌 때가 있는지 의심하게 될 정도로 많습니다.
현재 화장품 브랜드 시장의 할인 행사는 지나치게 잦은 할인으로 인해 할인이 할인으로 보이지 않고 할인 가격이 오히려 정상가격으로 보이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마다 1년동안 열 수 있는 할인기간을 정해 기업마다 무분별한 할인 행사 경쟁을 하지 못하도록 막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 수 있는 할인기간이 정해진다면 더 이상 기업마다 소비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 지나치게 잦은 할인 행사를 열 필요도 없게 되어 할인으로 인해 기업들이 판매 이익이 줄어들 일도 없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소비자들도 할인 기간 외에 제품을 구매한다 하더라도 이전과 같이 호갱이 되었다는 불만족도 낮아질 수 있고 가격 불신도 줄어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참고자료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685902&cloc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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