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이슈파인더IF 1기
19-04-25 15:23 작성자 : 최고관리자 조회 : 491 댓글 : 0
19-04-25 15:23
소비자이슈파인더 - 소비자이슈파인더IF 1기
본문
네 안녕하십니까? 교통사고 후유증 드디어 낫고, 오랜만에 기사를 작성하는 농업의 희망 청년장사꾼, 9조 cctv 이원표 라고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사람들은, 이 제목을 왜 했는지 이해가 안가실텐데요. 이 제목을 정한 이유는 외국인 소비자대상으로 바가지를 씌우는 한국 장사꾼들에 대해서 고발하기 위해 정했습니다.
요즘 여름에 세계화 시대만큼 다양하고 엄청난 외국인들이 한국에 거주하거나 관광하러 많이 옵니다.
관광객들만해도 5천만 대한민국의 5/1 이 될 만큼 대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2014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세계 22위를 기록을 했습니다. 그만큼, 한국은 인구대비율로 따진다면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뒤쳐지지 않는 우수한 문화인 한류 문화와 관광객들이 긍정적으로 선호하는 관광 국가로 자리를 매김하게 되고 있습니다.
그. 러. 나
관광객들이 많은만큼 선진국다운 판매문화를 형성해야 하지만, 한국 악덕상인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가보다 매우 비싸게 팝니다.
(일명 바.가.지!!)
외국인 관광객의 바가지요금 신고 건수는 2011년 249건, 2012년 311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경찰은 중국 관광객 8만 명이 방문한 춘절 기간 남대문과 명동 등 상점 300여 곳을 점검해 가격을 표시하지 않은 103곳을 단속을 하지만 줄지 않아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많은 외국인 소비자들이 정가보다 매우 비싸게 샀다는 것에 매우 허탈해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런 사건들이 나온다면, 한국의 이미지 전체가 매우 하락하므로 많은 경제 악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유럽은 소매치기 조심해라. 동남아시아는 치한이 매우 약하므로 조심해야된다라는 등) 정말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Solution 1. 세계 최초로 외국인 대상 소비자교육과 PR(Public Relations) 실시.
처음 생각해본 것은 세계 최초로 외국인 대상으로 한국의 소비자교육을 실시를 하는 것입니다. 한국사람들도 한국 상인에 속아 바가지 씌워 파는 경향도 있지만, 한국에 처음온 외국인들이 오자마자 이런 상황을 겪는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렇기에, 한국소비자원이나 소비자단체에서 한국상인의 악덕상술에 많은 분석과 유형을 찾아 이런 상황에 외국인 소비자들이 해결대안이 적혀있는 PR 간행본을 만들어 여행사에 간행본을 필수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줘야한다고 알리도록 해야하거나, 이동수단(비행기, 배) 내에서 안내원이 한국내에서는 지켜야하는 기본적인 소비자교육을 하게끔 실시했으면 합니다.
Solution 2. 블랙컨슈머 리스트? 그러면 블랙트레이더 리스트를 만들어 한국소비자원에 기재하자
요즘 기업들 내에서 구매한 상품의 하자를 문제 삼아 기업을 상대로 과도한 피해보상금을 요구하거나 거짓으로 피해를 본 것처럼 꾸며 보상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블랙 컨슈머(Black Consumer)라고 합니다. 또한 기업내에서 블랙컨슈머 리스트를 만들어 따로 관리하는 등 소비자의 권리에 침해될정도로 간섭이 심합니다. 그러면 우리 소비자들도 그에 똑같이 대응하면 어떨까요? 외국인 소비자에게 바가지 씌운 상인 뿐만 아니라 소비자 피해를 일으킨 모든 상인들에게 블랙 트레이더(Black Trader)라는 리스트를 한국소비자원에 기재하게 해 소비자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